[MBN스타 박영근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곰팡이에 대한 주의점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마철 곰팡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마철 견과류는 냉장 보관하거나 색깔이나 맛이 이상하면 바로 버리는게 좋다고 말했다.
↑ 사진= KBS2 위기탈출넘버원 캡처 |
견과류가 상했는지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경우가 있는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심한 경우 호흡 곤란까지 유발 할 수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