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에일리가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다.
30일 오전 에일리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현재 에일리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게 맞다. 정확한 컴백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지만, 오는 10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 가을 정도에는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에일리는 최근 콘서트 준비와 해외 일정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도 함께 알렸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에일리는 오는 7월4일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