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김범, 피 묻은 손 보이며…모습 보니? '깜짝'
↑ 신분을 숨겨라 김범/사진=김범 페이스북 |
배우 김범이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본방사수를 외쳤습니다.
김범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11시 tvN 신분을 숨겨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피 묻은 손을 펼쳐 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김범의 입술 주변에도 피가 묻어 있어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김범은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수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범은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수사5과에 합류한 차건우 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