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해연, 별명은 '길러리' 이유 뭔가보니? "힐러리보다 바빠서…"
↑ 길해연/사진=SBS |
'힐링캠프' 길해연이 자신의 별명을 '길러리'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길해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
당시, 길해연은 "사별 후,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녀는 "1년에 5~6편의 연극에 출연하고, 대학 강의도 나가며, 저녁에는 영화 배우와 탤런트들의 연기도 가르쳤고, 동화작가로도 활동했다. 이 때문에 '힐러리보다 바쁜 길러리'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