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황석정 신분을 숨겨라 김범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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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석정 신분을 숨겨라 김범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까지, 드라마 볼거리가 가득
힐링캠프 황석정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은 자유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황석정은 “나는 욕망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그렇게 안 살기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 힐링캠프 황석정 신분을 숨겨라 김범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
그러자 김제동은 “지금 날 꼬시는 것이냐”고 물었고 황석정은 “모든 남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 넘어온다. 나는 모든 남자들이 다 괜찮게 보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황석정의 19금 영화 시청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당시 황석정은 잠자리에 들기 전 TV에서 나오는 19금 영화에 눈을 떼지 못하며 본능적인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신분을 숨겨라 김범
김범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11시 tvN 신분을 숨겨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피 묻은 손을 펼쳐 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힐링캠프 황석정 신분을 숨겨라 김범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까지 |
특히 김범은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수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범은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수사5과에 합류한 차건우 역을 맡았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출연중인 박보검과 영화 '연평해전'의 이현우가 서로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 힐링캠프 황석정 신분을 숨겨라 김범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
이현우
사진 속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박보검과 이현우는 훈훈하면서도 쏙 닮은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