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라디오스타’서 4차원 매력 뽐내 화제...어린 시절 사진 보니 ‘한결 같은 훈내’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4차원 매력 어디까지 뽐낼까...폭소 가득 ‘라디오스타’ 현장
윤박, ‘라디오스타’서 4차원 매력 뽐내 화제...어린 시절 사진 보니 ‘한결 같은 훈내’
배우 윤박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4차원 매력을 제대로 과시한 가운데 어릴 적 사진에서도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윤박의 과거에 대해서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 윤박 라디오스타 / 사진=윤박 트위터 |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예능 뱃사공 특집' 편으로 꾸며져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박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윤박은 "하루하루 여자친구와 날짜를 세며 만난다는 말이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헤어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난해 열애를 공개했는데 1년 3개월 정도 교제했다"며 "그때 말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물어보는데 숨길 수가 없었다. 호흡이 들켜 말하게 됐다"고 털
그가 과거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에서는 지금의 이목구비가 그대로 나타나 있어 눈길을 모았다.
윤박 라디오스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박 라디오스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윤박 라디오스타, 그렇게 웃긴 사람일 줄은” “윤박 라디오스타, 그야말로 엉뚱발랄 캐릭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