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맥심 화보보니? 도발적인 포즈로 꽉찬 볼륨감이…'아찔'
↑ 양지원/사진=맥심 |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양지원은 과거 잡지 맥심과 함께한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검은 미니드레스를 입은 양지원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찔한 자세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양씨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 이날 자
택시 기사 A씨 등 4명은 목과 팔, 무릎 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고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근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양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