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윤건 “과거는 묻지 마세요 지금은 부인밖에 없어”…장서희에게 하는 말?
님과 함께 윤건 님과 함께 윤건 님과 함께 윤건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와 무슨 사이
님과 함께 윤건 “과거는 묻지 마세요 지금은 부인밖에 없어”…장서희에게 하는 말?
님과 함께 윤건이 장서희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건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과거를 묻지 마세요. 부인. 지금은 너밖에 없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건은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웃는 얼굴의 판다 탈을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 님과 함께 윤건 사진=윤건 sns |
한편 윤건은 장서희와 님과 함께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