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내 안의 음탕 끄집어 내겠다"…男 샤워실 훔쳐보며 응큼 연기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박보영의 응큼한 연기가 눈길을 모읍니다.
'오 나의 귀신님'의 나봉선에 캐스팅된 박보영은 음란한 처녀 귀신 김슬기가 빙의되는 역할을 맡아 1인2역 연기를 펼칩니다.
선 공개 영상에서 귀신이 빙의된 박보영은 남자들의 샤워 모습을 엿보는등 스킨십에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처음 겪어보는 경험이 많다. 그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