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김숙의 놀이기구 탑승 걱정에 크게 동의하며 ‘위로’
김주혁 모친상, 김주혁, 김주혁 모친상
김주혁, 김숙의 놀이기구 탑승 걱정에 크게 동의하며 ‘위로’
김주혁 김숙 위로, 나이로 뭉친 두 사람
김주혁이 김숙을 위로했다.
↑ 김주혁 사진=1박2일 캡처 |
이날 김숙은 “나 멀미날 것 같아. 나 토할 수도 있어”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숙의 걱정에 김주혁은 크게 동의하며 “맞아 나이먹으면 그래”라고 감싸며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