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동엽과 만나 화끈한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오후 8시 서울의 야외수영장에서 컴백 쇼케이스 ‘소녀시대 파티 @반얀트리’를 진행한다.
이날 신동엽이 진행을 맡아 신곡을 소개하고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근황을 전하는 토크 순서도 마련, 소녀시대와 신동엽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KBS2 ‘뮤직뱅크’ 시작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