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인터리어 디자이너 양태오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홍석천이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디자이너를 초대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홍석천은 “어여와 들어와”라며 시청자들을 불러냈고, 초대 손님 양태오를 불렀다.
↑ 사진=마리텔 캡처 |
양태오 디자이너는 준수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양태오도 방송에 금방 적응 하는 듯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대고, “35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