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윤승아 일상 사진 "화보가 따로 없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윤승아 일상 사진 "화보가 따로 없네"

↑ 아름다운 나의 신부/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과 고성희가 드디어 재회했습니다.

5일 밤 방송되는 ‘아신부’ 6화에서는 실종 사건 이후 첫 재회하게 된 도형(김무열 분)과 주영(고성희 분)이 어떤 사건을 맞닥뜨리게 될 지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타게 됩니다.

지난 5화 말미에서 서진기(류승수 분) 일당에 의해 납치된 주영이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방송 분을 통해 다시 만난 도형과 주영이 다시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지 여부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6화 예고에서는 주영을 업은 도형이 도망치던 중 다시 악의 세력을 만나 헤어지게 되는 애틋한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끊임 없이 등장하는 악의 세력, 계속해서 밝혀지는 진실 등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김무열과 아내 윤승아의 일상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