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막돼먹은 영애씨'로 사랑받은 배우 정다혜가 둘째를 득녀했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정다혜는 이날 오전
정다혜는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10살 연상의 남편과 2011년 10월 결혼했다. 2013년 첫 아들을 얻은 정다혜는 2년 만에 딸을 낳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정다혜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로 복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