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핑크토끼 신곡 ‘내가 미쳤나봐’ 반응이 뜨겁다.
지난 2일 청아한 음색으로 마니아층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 핑크토끼가 미니앨범 ‘내가 미쳤나봐’(I must be craz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내가 미쳤나봐’는 핑크토끼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누구나 한번 씩 겪어본 연인들과의 다툼을 담은 노래다. 핑크토끼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과 래퍼 엠제이(MJ)의 감성적인 랩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 사진제공=무지개엔터테인먼트 |
한편, 핑크토끼의 미니앨범 ‘내가 미쳤나봐’(I must be crazy)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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