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서울 금강룸에서 열렸다.
포미닛 허가윤이 입장하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형식의 리얼리티로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열혈팬’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이돌의 낯선 모습을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파고들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K star 채널에 편성돼 6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며 총 8회에 걸쳐 만날 수 있다.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