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라오스 나무 이름)’
그러나 장마전선에는 영향을 미쳐 내일부터 장맛비를 내리게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이 제주도 남쪽 있는 장마전선에 영향을 줘 6일 오후 늦게부터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늘 밤을 시작으로 내일 전국 장맛비가 내리고 이 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