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런닝맨 촬영을 하다 얼굴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은 5일 방송된 ‘런닝맨’ 중반부 정도부터 마스크를 쓰고 나와 시청자들의 의문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는 부상 때문인 걸로 밝혀졌다.
서현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녀는 “촬영하다가 얼굴을 좀 다쳐서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 지금은 다 나았으니 걱정 말아요. 걱정 끼쳐서 미안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5일 방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에 '파티(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보니 서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 “서현 얼굴 부상 빨리 나아야 할텐데” “서현 사진보니 괜찮아보이지만 다음부턴 다치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