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의 독특한 등장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새로 합류한 G6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등장부터 남다른 표현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성시경 유세윤 전현무와 함께 볼키스 인사를 나눴다. 또한, 전현무 귀를 만지며 “너무 귀여워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안드레아스에 “휴잭맨 닮았다. 정말 잘생겼다”고 칭찬하자, ‘원조 휴잭맨’으로 불린 독일 다니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 합류한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 라샤드(이집트), 나카모토 유타(일본)의 모습이 공개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