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육성재가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육성재는 잘생겼다는 수식어 인정하냐는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사실 아버지 때문에 세뇌당했다.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너 이렇게 생긴 건 다 내 덕이다. 감사해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KBS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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