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터미네이터’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수성’…치열한 접전 ‘불꽃 튀네’
연평해전 터미네이터,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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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터미네이터’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수성’…치열한 접전 ‘불꽃 튀네’
‘연평해전’ ‘터미네이터’ 간의 박스오피스 접전이 뜨겁다.
↑ 연평해전 터미네이터, 사진="연평해전" 포스터 |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5’는 지난 7일 전국 1029개 상영관에서 관객 수 13만4196명(누적 관객 수 176만803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연평해전’ 관객 수 15만3041명(누적 관객 수 351만6357명)과 1만8845명 차이로 두 영화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
한편, ‘연평해전’과 ‘터미네이터5’의 뒤를 이은 ‘극비수사’는 같은 날 전국 410개 상영관에서 관객 수 3만7270명(누적 관객 수 269만7885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