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영 VS 이미도 VS 박효주, 연기 너무 사랑하는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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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VS 이미도 VS 박효주, 연기 너무 사랑하는 ‘신스틸러’
장소영 이미도 박효주, 입담으론 우열 가릴 수 없어
장소영이 이미도와 박효주를 능가하는 재치를 드러냈다.
↑ 장소영 이미도 박효주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날 장소연은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도 연기의 꿈을 버릴 수가 없어 중국으로 도망가서 영화를 찍을까 생각해 중어중문학
장소연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중문과니까 중국에 가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은 공부하러 간 줄 아셨다"며 "중국 가서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나중에 드라마 영화를 찍었다. 중국어 대사로 했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