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과거 김기덕 싫어했던 이유는? “DJ 말고 아나운서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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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별세한 김광한, 과거 김기덕 싫어했던 이유는?
김광한, 과거 김기덕 싫어했던 이유는? “DJ 말고 아나운서 택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있는 김광한이 과거 김기덕을 싫어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 김광한 |
그는 “김기덕이 ‘두 시의 데이트’를 맡으면서 FM이 대중적인 매체가 됐다”고 치켜세우면서도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DJ와 아나운서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김기덕은 아나운서를 골랐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김기덕을 싫어했다”고 말해 김기덕을 당황시켰다. 김기덕은 김광한의 폭
한편, 김광한은 지난 6일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9일 오후 9시 37분쯤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광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한, 그랬구나” 김광한, 보고싶을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