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민정 캐스팅 비화 언급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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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민정 캐스팅까지
고영욱, 이민정 캐스팅 비화 언급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출소하는 가운데, 과거 이민정 캐스팅 비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민정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 고영욱/ 사진=MBN |
그는 “이민정은 그 당시에도 조각 같은 미모를 지녔었다. 예전에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