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
앞서 그의 부인은 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광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한 안타깝다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김광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