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펄롱, 사라진 꽃 미모 다시 들춰보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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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펄롱, 과거 외모 화제
에드워드 펄롱, 사라진 꽃 미모 다시 들춰보니…‘대박’
에드워드 펄롱이 역변한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전성기 시절 촬영된 ‘캘빈 클라인 화보’가 새삼 화제다.
에드워드 펄롱이 1996년 찍은 ‘캘빈클라인’ 화보는 지금도 역대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90년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최고 미남으로 꼽히던 그는 화보에서 강렬한 눈빛을 뿜어냈다.
당시 펄롱의 캘빈클라인 화보는 어딘지 모르게 반항적이면서 도시적이고 신비로운 그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져 레전드급으로 남아있다.
↑ 에드워드 펄롱/사진=켈빈클라인 |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드워드 펄롱, 대단해” “에드워드 펄롱, 안타까워” “에드워드 펄롱, 관리가 중요해” “에드워드 펄롱, 다시 돌아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