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무대 밖에선 ‘귀여운 부인’…조정치와 커플사진 보니 ‘이럴수가’

‘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무대 밖에선 ‘귀여운 부인’...조정치와 커플 사진 보니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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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무대에선 ‘카리스마’ 밖에서는 ‘귀여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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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칼퇴근으로 활약했던 정인이 무대 밖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복면가왕 칼퇴근 / 사진=조정치 인스타그램

정인의 남편이자 뮤지션인 조정치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날 감기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정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1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11월 혼인신고를 했다.

정인은 지난 5일 ‘복면가왕’에 출연해 복면을 공개했다.

복면가왕 칼퇴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칼퇴근, 정말 귀여워” “복면가왕 칼퇴근, 정인의 두 얼굴이네” “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노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