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이휘재가 아들 쌍둥이와 부산 바다를 즐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와 바다 훈련을 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마치 해병이라고 쓰인 빨간 티셔츠를 입히고 모래사장에서 달리기를 시작했다.
↑ 사진=슈퍼맨 캡처 |
쌍둥이를 보트에 태우려고 했던 이휘재는 몸소 자기가 보여주겠다며 보트에 올렸지만 결국 파도에 빠져 차가운 바다를 온몸으로 느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