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더네임 그의 정체는?…"항상 무대가 그리웠다"
↑ 복면가왕 더네임 /사진=MBC |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뉴 페이스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4회 연속 가왕을 차지한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날 치맥파티는 7월의 크리스마스와 듀엣곡을 부르며
그러나 아쉽게도 7월의 크리스마스에 밀려 패했습니다.
솔로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치맥파티의 정체는 다름아닌 가수 더네임입니다.
복면가왕 더네임은 "과거 가수로 활동했다가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가끔 무대가 그리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네임은 케이윌과 씨스타 등 정상의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