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초복 맞아 삼계탕 인증샷…“다같이 외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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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먹는 민아
걸스데이 민아, 초복 맞아 삼계탕 인증샷…“다같이 외쳐봐”
오늘 초복인 가운데 걸스데이 민아의 삼계탕 인증샷이 화제다.
초복에는 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영양을 보충하는 선조들의 풍습에 의해 주로 삼계탕을 먹곤 한다.
이에 초복을 맞아 삼계탕 인증사진을 올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 초복 사진=민아 SNS |
과거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같이 외쳐봐 삼계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삼계탕을 든 채로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눈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6일 신곡 ‘링마벨’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