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예체능’의 시청률은 5.6%(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예체능’은 수영편 특집이 펼쳐졌다.
↑ 사진=예체능 캡처 |
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3%, MBC ‘PD수첩’은 4%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