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다시 한 번 ‘대세남’을 증명했다.
15일 오후 비투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육성재가 이번주 초 조인성과의 아웃도어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육성재의 아웃도어 광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대세’임을 알리고 있다. 현재 그가 속한 비투비는 신곡 ‘괜찮아요’로 활동 중이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