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이현지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만은 1980~1990년대 어린이 방송을 통해 ‘종이접기 비법’을 친절하게 전수해준 추억의 얼굴이다.
김영만은 지난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인터넷 방송 ‘MLT-07’에 출연해 20-30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인물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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