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슈퍼주니어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렸다.
이날 슈퍼주니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는 지난 14일 타이틀 곡 'Devil(데빌)'을 포함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5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Devil'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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