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영재 발굴단’에 최연소 영재가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프로그램 사상 최연소 영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재 발굴단’ 사상 최연소 영재인 생후 27월인 김이준 군이 등장했다. 그의 모친은 “영어는 기초 책 정도 읽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40~50자 읽는다”고 설명했다.
↑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
이준 군의 모친은 “알파벳은 처음 한 건 14개월이다. 처음엔 말을 못하니 ‘에이가 뭐야?’라고 물으면 철자를 가리켰다”고 밝혔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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