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영재 발굴단’에 최연소 영재 김이준 군이 등장, 놀라운 외국어 구사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 프로그램 사상 최연소 영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이준 군은 영어책을 막힘없이 읽었다. 하지만 그의 또래 친구들은 영어 대신 책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형용하는 일반적인 모습을 보였다.
↑ 사진=영재 발굴단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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