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전국환이 유인영의 만행을 알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회장(전국환 분)에게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회장은 서재에서 급히 택배를 뜯었다. 그 안에는 USB와 함께 한 장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 최회장은 USB를 컴퓨터에 연결했고 그 안에는 자신의 딸 최미연(유인영 분)이 과거 서은하(수애 분)을 살해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 사진=가면 캡처 |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민석훈(연정훈 분)의 계략으로 그는 최민우를 살해할 계획을 품고 있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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