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음악방송에서 수록곡 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데빌’(Devil)과 ‘올라잇’(Alright)을 포함해 5곡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엠카운트다운’에선 슈퍼주니어-D&E의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 KBS2 ‘뮤직뱅크’에선 슈퍼주니어-T의 ‘첫눈에 반했습니다’, MBC ‘쇼 음악중심’슈퍼주니어-K.R.Y.의 ‘위 캔’(We Can)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6일 신곡 ‘데빌’을 발표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