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기업 주식회사 컷코코리아(대표 임광훈)가 연극 ‘잘자요, 엄마’의 공동 협찬을 통한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연극 ‘잘자요, 엄마’는 국민엄마 김용림과 나문희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모녀 이야기를 통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삶과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개막하여 모녀 관계의 관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이다.
컷코코리아의 관계자는 “명품 배우들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연극 ‘잘자요, 엄마’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의 주요 관객 연령대가 컷코코리아의 주요 소비 계층과 일치해 상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극 ‘잘자요, 엄마’와 함께하고 있는 컷코코리아는 현재 미국 내 1200만 가정이 사용하고 있는 명품 주방 칼 브랜드로, 컷코의 주요 소비층인 여성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연극 ‘잘자요, 엄마’를 비롯해 인기 TV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 가면, 맨도롱 또돗’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협찬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TV 매체를 통한 간접광고 보다 관객들의 집중도가 높고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 들어 효율적인 광고 효과를 창출하면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연극을 통한 간접광고를 환영하고 있다, 공연 제작사도 컷코의 ‘잘자요, 엄마’ 협찬과 같은 소극장 연극 후원은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므로 작품과 기업 모두 윈윈하는 문화 마케팅을 환영하는 추세다.
한편, 컷코코리아 측에서는 이번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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