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비키니만 입고 명품 자태 자랑 ‘남심 심쿵’
다솜, 다솜, 다솜
다솜, 비키니만 입고 명품 자태 자랑 ‘남심 심쿵’
다솜, 미처 몰랐던 볼륨감 헉
다솜이 비키니 자태로 남심을 자극했다.
↑ 다솜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이날 다솜과 정진운은 남태평양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특히 정진운은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를
다솜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다솜은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낮엔 어떤 풍경인지 잘 몰랐다. 낮에 보니 장애물 하나 없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더라"라며 "얼마나 황홀한지 모를 것이다.타잔과 제인의 제인이 된 기분"이라고 아름다운 광경을 언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