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고교 드럼 최강자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고교 최강 드럼 배틀전이 펼쳐졌다.
이날 고등학생 신분인 황제영 군과 조성창 군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폭발적인 드럼 실력을 보여줬다.
↑ 사진=스타킹 캡처 |
두 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연주 동영상은 36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