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종이비행기 세계챔피언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종이비행기 세계챔피언인 이정욱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욱 씨는 스튜디오에 등장할 때부터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스타킹 캡처 |
그는 오랜 시간 비행기를 날리는 것은 물론 원하는 방향으로 비행기까지 운전했다.
특히 비행기로 수박 꼿기에 도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욱 씨는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가 주종목으로 공식 기록은 14초다. 오래 달리기 예선에서 3위로 세계 대해에 나갔다”고 밝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