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죠스의 정체는 테이였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죠스와
이날 승자는 61대 38로 퉁키가 차지, 가왕결정전에 올라갔다. 죠스의 정체는 과거 발라드의 황태자로 활약했던 테이였다.
테이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군대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저를 기억해주실까 하는 마음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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