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버린 애쉬튼커처, 밀라쿠니스와 잠자리 공개? “아주 놀라운 것 발견”
데미무어 전 남편 애쉬튼커처, 19금 토크쇼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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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버린 애쉬튼커처, 밀라쿠니스와 잠자리 공개? “아주 놀라운 것 발견”
데미무어 전 남편 애쉬튼커처가 현재 아내인 밀라쿠니스와 잠자리 상황을 공개했다.
↑ 데미무어 |
애쉬튼 커처는 지난 2월 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레노버(Lenovo)에서 강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애쉬튼 커처는 시작부터 연인인 밀라 쿠니스와의 잠자리 문제를 거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쉬튼 커처는 “잠자리에서 기술이 필요하다. 나 역시 밀라쿠니스와의 잠자리에서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찾아냈다”며 “지난주 약혼녀 밀라 쿠니스와의 동침에서 아주 놀라운 순간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건 비밀이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데미무어와 애쉬튼 커처는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11월 이혼했다. 이후 애쉬튼 커처는 오랜 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 공식 연인으로 발전, 이들은 지난해 2월 약혼을 발표했고 10월에는 첫 아이
한편, 19일 데미 무어의 저택 내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데미무어 아줌마 왜 저랬대” “데미무어 애쉬튼커처 깨질 줄 알았음” “데미무어 배 아프겠네” “데미무어 연하남 킬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