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도플갱어 아냐?…실력 못지않은 ‘꽃미모’ 화제
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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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우승, 에이핑크 보미와 도플갱어 아냐?…실력 못지않은 ‘꽃미모’ 화제
최운정 우승 소식에 실력 못지않은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최운정 우승,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이핑크 보미와 프로골퍼 최운정 닮은 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녀 프로 골퍼로 알려진 최운정 선수와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 위로 시원하게 연출한 당고머리를 한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비슷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
누리꾼들은 “최운정 우승, 외모경쟁도 우승했네” “최운정 우승 이렇게 닮을 줄이야” “최운정 우승 골프선수가 저 정도면 아이돌” “최운정 우승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