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폭염의 위험성을 알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폭염주의보를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인체가 폭염에 노출되면 신체적 변화가 일어난다. 땀을 흘리고 심박이 높아지는 것이 바로 그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넘버원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김성현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폭염의 위험성을 알렸다.
↑ 사진=넘버원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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