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됐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3월 트위터에 “베이스볼 투나잇! 좋아 가는거야”
사진 속에는 김선신 아나운서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강정호 선수가 속한 피츠버그 파이어리트 경기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