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통했다?…‘화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제다.
최근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강정호 선수가 속한 피츠버그 파이어리트 경기를 진행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했으며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리면서 ‘야구 여신’으로 조명받은 바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김선신 아나운서, 예쁘네요”, “김선신 아나운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