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내년 초 가수 데뷔…김수현 아버지도 트로트 앨범 준비 ‘집안 내력’
김주나 김수현 아버지, 닮은꼴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김주나(22)가 내년 초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고 전해지며 그의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를 준비 중인 사실도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나는 내년 초 솔로 가수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수현의 5살 터울의 이복동생으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던 김주나는 지난 21일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 김주나 김수현 아버지 |
김주나의 측근은 이 매체에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맞다"며 "내년 초 솔로가수로서 잘 다듬어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