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26)과 신민아(31)가 열애하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다.
한 매체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2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광고출연이 인연이 되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이어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민아는 KBS 드라마 '오 마이 갓'에 소지섭과 출연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우빈이 신민아 여신님을 데려가는구나.." "김우빈 신민아 둘다 못보내" "신민아 김우빈 너무 잘어울려요! 오래오래 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